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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농 자활근로사업단(사진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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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중 11개 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차별화된 자활사업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항목은 ▲자활참여자 급여지급 건수 및 희망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총 3개 항목, 6개 문항이다.
전국 지역자활센터의 40%에 해당하는 100개소(도시형 50, 도농형 23, 농촌형 27)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도시형 3개소(포항, 구미, 경산), 도농형 5개소(김천, 안동, 영천, 상주, 칠곡), 농촌형(성주, 예천, 울진) 3개소가 골고루 지정돼, 지역 특색을 살린 자활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북도는 현재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육성,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의 맞춤형 자활 지원체계 개편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