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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2일
↑↑ 구미시청 전경(구미시 제공)
최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발표한 19조원 투자계획이 구체화하면서 구미시가 이와 연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로봇통합조직인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AI(인공지능)기반 제조혁신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여기에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구축계획까지 더해지면서 구미는 데이터 수집, AI 학습, 제조현장 실증, 제품 양산이 연결되는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로봇 TF’조직을 중심으로 삼성 투자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해 투자 유치, 국가 연구개발사업 발굴, 실증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휴머노이드와 AI, 제조데이터,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미래 제조혁신 모델을 구축해 삼성의 후속 투자와 협력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구미시는 산업통상부 '로봇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 신청​하고 공모 선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화단지가 지정될 경우 기존 로봇산업 기반과 지역 기업, 연구기관, 인력양성 체계가 결합되어 휴머노이드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국가 대표 산업거점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전자산업을 이끌며 삼성 애니콜 신화를 만들어낸 도시이다. 축적된 제조역량과 산업생태계, AI·로봇 기반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시대에도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로봇산업 정책과 제도, 전문인력 양성, 로봇기업 집적 등 휴머노이드 산업을 준비해 온 도시”라며 “과거 삼성 애니콜 신화를 이끌었던 구미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에도 ‘제2의 애니콜 신화’를 다시 써 대한민국 제조혁신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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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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