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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원당초, 경북 도내 최초 IB 월드스쿨 승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7일
학생 주도 탐구 중심 교육과 교육공동체 협력 성과 국제적 인정
↑↑ 구미원당초 IB PYP 교육과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원당초등학교(교장 장계영)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IB World School)’로 공식 승인받았다. 

이번 공식 승인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그동안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실천해 온 학생 주도 탐구 중심 교육의 우수성과 교원의 전문성, 학생·교원·학부모로 이어지는 교육공동체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B 월드스쿨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가 교육 철학과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습과 평가, 교원의 전문성, 학교의 지원체계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해 공식 인증한 학교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IB 초등과정인 PYP(Primary Years Programme)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경북교육청 소속 학교 가운데 최초로 IB 후보학교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경북 최초의 IB PYP 전시회(탐구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경북형 IB 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왔다.

또한 도내에서 유일하게 병설유치원과 연계한 유·초 연계 IB PYP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 연속성 있는 탐구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성장 단계에 맞춰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 구미원당초 IB PYP 교육과정
ⓒ 경북문화신문
IB 본부 방문 심사단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탐구 문화와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교육과정 운영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탐구 중심 교육이 특정 교과에 국한되지 않고 학교 교육 전반에 자리 잡았으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IB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 문화와 IB 학습자상이 학교 현장에서 충실하게 구현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승인은 구미원당초등학교 한 학교의 성과를 넘어 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생 주도 탐구 중심 교육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모델로 성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구미원당초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탐구 중심 수업과 학생 주도 교육문화를 더욱 내실화하고, 그동안 축적한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수업․평가 사례 등을 도내 학교와 공유하며 경북형 IB 교육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IB 월드스쿨 공식 승인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경북교육청 최초의 IB 월드스쿨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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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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