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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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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가 2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경 의원은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 인프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재우 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과 관련해 구미시장의 책임을 추궁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및 단기거주시설 운영 등 복지 분야 안건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구축, K-치킨벨트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간위탁 동의안이 처리됐다.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 및 지역 성장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지스타(G-star) 경북 하이퍼 루키 펀드 출자안 등도 가결됐다.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각 상임위원회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구미시 정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고,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 방문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작을 심사했으며, 같은 날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의회의 윤리 수준 향상과 공정한 의정 활동 강화를 위한 핵심 권한 및 심사 절차를 점검했다. 끝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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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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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 주요업무보고 청취, 현장 방문 등 의정활동에 힘쓴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관리·운영 및 홍보와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