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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재활센터, 4개월만에 2800여명 이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전문의·재활치료사 등 전문인력 20명 상주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가 6월말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2,844명을 기록하며 지역 소아 재활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27일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 어린이재활센터(3공단1로 280-3)는 지역 내 소아 재활 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시가 추진한 핵심 의료사업이다.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3월부터 진료를 시작, 운영 안정화에 따라 지난 27일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 

↑↑ 갑을구미재활병원에 마련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내부(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센터는 시비 지원과 병원의 적극적인 투자로 고성능 재활장비와 아동 친화형 치료환경을 갖추고 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 9명, 작업치료사 6명, 언어재활사 2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20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기반 확충에 집중해 왔다. 도내 유일의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 8개를 운영하는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비롯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를 구축했다. 여기에 평일 야간과 휴일 진료를 위한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ONE-hour 진료체계),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까지 확대하며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마련했다.

이번 어린이재활센터 개소로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치료부터 응급진료, 야간·휴일 진료, 전문 재활치료까지 이어지는 소아 필수의료 전 주기를 지역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을 찾아야 했던 시민들의 의료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개소로 지역에서도 소아 재활치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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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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