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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가 지난달 27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상주농산물 특별식’ 행사를 가졌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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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지난 7월 29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서울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주농산물 특별식’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상주시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고, 상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았다.
이날 점심시간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상주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지은 ‘미소진품 쌀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홍시스무디’ 1,800개가 특식으로 제공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미소진품 쌀은 무상 지원하고, 홍시스무디는 서울시와 공동 부담했다.
서울시청 내부 게시판에 “오늘 구내식당 쌀밥이 너무 맛있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는 게 상주시의 설명이다.
또한 구내식당 앞에 특별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서울시청 직원들을 위한 ‘QR코드 입장 2시간 타임세일’ 이벤트(20% 할인)를 진행해 명실상주몰 매출로 약 600만 원의 판매액을 올렸다고 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상주의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도농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및 온라인 판매를 연계한 다양한 판로 개척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