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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차병원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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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와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처방 현황을 분석해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시행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원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미차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8.24%(전체평균 43.54%), 주사제 처방률 1.43%(전체평균 13.06%) 등에서 전체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처방률을 기록해 1등급을 획득했다.
항생제 및 주사제 처방률은 수치가 낮을수록 불필요한 약물 남용을 줄이고 적정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구미차병원은 두 지표 모두 전체 평균을 크게 밑돌며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김재오 병원장은 “약물의 적정 사용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처방 관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