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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3년만에 대표축제 바꾼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세계모자페스티벌’ 지난해 끝으로 사라져
올해 상주시민의 날, ‘시민화합음악회’로 대체
↑↑ 상주시청 전경(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축제추진위원회 의결에 따라 그간 상주 대표축제로 진행해온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올해 개최를 취소하고, 내년도 새로운 대표축제 출범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해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9월 26일~28일)을 ‘모자로 즐기는 재미있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상주시는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했다.

하지만 대표축제가 지역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남아있었다. 이번 결정으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3년간(제3회) 개최로 마무리하게 됐다.

상주시는 그간 축제를 통해 축적한 성과와 경험을 살려 보다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상주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대표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재정비의 시간으로 삼기로 했다.

상주시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시 승격 제40주년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시민 화합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 새로운 대표축제 출범을 위한 첫걸음으로 ‘상주시 대표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전을 통해 축제 전반의 기획, 종합실행계획 등 심도있는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고 우수 공모작을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축제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축제로 다시 세우는 길을 걸어가기 위한 여정이자 더 큰 도약으로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상주만의 색깔을 담은 경쟁력 있는 대표축제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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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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