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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르신 돌봄에 ‘AI 스마트베드’ 도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5일
AI 스마트베드 기반 돌봄서비스 실증 추진
↑↑ AI 스마트베드(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8월부터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다.

8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2억 8,6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북도를 비롯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예천 경도요양병원 입원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실시해 서비스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는 한편 수집된 생체신호와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과 보호자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원격 모니터링 플랫폼’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실증에 도입되는 ‘AI 스마트베드’는 이용자의 생체 신호와 자세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첨단 장비로 ▲욕창 예방을 위한 자동 체위 변경 ▲배설 케어 지원 ▲응급상황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의료·돌봄 현장에서 업무 강도가 높고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체위 변경과 배설 처리를 자동화해 돌봄 종사자의 육체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와상환자의 욕창 등 2차 합병증을 예방하고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대여형, 보급형 AI 스마트베드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공공 전달체계와의 협업 및 후속 국비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에서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도 돌봄 인력의 부담을 덜어주는 기술 도입은 이제 필수적”이라며, “AI 기반 첨단 의료기기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 경북형 스마트 복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전국을 선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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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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