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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극 `파랑새`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6일
9/4~5일까지 양일간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예술회관이 9월 4일(오후 7시 30분)과 5일(오후 3시) 소공연장에서 벨기에 극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대표작 연극 ‘파랑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공연예술단체 양손프로젝트가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 화려한 무대장치나 특수효과 대신 배우들의 신체와 움직임, 음악적 언어만으로 환상의 세계를 구현하며,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비로소 완성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이브 밤, 틸틸과 미틸 남매가 요정의 부탁을 받아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시작된다. 두 남매는 사물과 동물들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모자를 통해 물, 불, 빵, 설탕, 개, 고양이 그리고 빛의 영혼과 함께 여행을 이어가며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이 작품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 가까이에 있다'는 원작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어 바쁜 일상 속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최소한의 무대와 소품만으로도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연출은 관객들에게 연극만이 전할 수 있는 깊은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러닝타임은 90분(인터미션 없음), 관람 연령은 만 14세 이상, 입장권은 전석 2만 원이다.

예매 및 할인 혜택(구미 시민, 다자녀 가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480-4565)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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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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