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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7일
↑↑ ‘김천시가 5일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지난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김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김천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김천시 농촌 공간 분석 결과와 함께 주거·산업·축산 등 기능별로 공간을 재편하는‘농촌특화지구’도입 방안 등 미래 농촌의 청사진이 소개됐다. 특히 도시계획 전문가의 패널들이 참여해 농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전략계획이다. 김천시는 이를 통해 농촌다움을 보전하면서도 살기 좋은 ‘삶터’, 다양한 기회가 있는 ‘일터’,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촌 공간의 지속 가능한 이용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정부의 농촌 공간 재구조화 정책에 발맞춰 김천시의 실정을 반영한 농촌의 미래 10년의 청사진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김천시 농촌 지역이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주민 의견을 접수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며, 이후 9월 행정협의회 및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 및 고시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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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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