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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지원사업’ 이미지(자료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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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폭염으로 인한 취약노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복지관은 생활지원사의 대면 돌봄과 AI 기술을 연계한 안부확인 체계를 구축해 폭염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7월부터 진행된 ‘AI콜’은 생활지원사의 주말 돌봄 공백을 대체하고 있다. 주말 오전에 맞춤형 돌봄대상자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 146명에게 폭염 행동요령 등으로 프로그램화된 안내 전화가 순차적으로 간다. 어르신이 이 전화를 받는 기준으로 안전이 확인되는 시스템이다.
통화가 연결되지 않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생활지원사가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2차 안전확인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AI 기술은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촘촘한 돌봄을 지원하는 보완적 수단”이라며 "AI콜과 현장 돌봄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