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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7일
5분 발언, 청년 정책 3대축 제안
주거안정·공정한 일자리·시정 참여 보장
 
↑↑ 고연선 상주시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상주시의회)
ⓒ 경북문화신문 
고연선 상주시의원(비례)이 7일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청년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을 제언했다.

"청년의 유출을 막고 외부 청년을 유입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상주에 살고있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키는 것입니다"

지역 청년이 떠나고 있는 데 외부 청년이 오지 않을 것이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된다면 외부 청년들의 유입도 자연스레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 의원은 ▲청년 채용 기업에 고용지원금, 세제 혜택, 인건비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체감도 높은 주거비 경감 사업(지원 기준 및 기간 개선) ▲청년 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청년들이 참여하고 설계하는 청년참여예산제 도입 ▲청년 정책의 공평한 정보 공유를 위한 통합 홍보(SNS 등 매체 확대) 및 안내(설명회 등) 체계 마련 ▲청년 정책이 특정 단체나 일부 참여자에게 편중돼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상주 청년의 주거 안정, 공정한 일자리 기회, 시정 참여 보장을 청년 정책 3대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말미에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상주를 만들기 위한 청년 정책 전환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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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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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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