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고연선 상주시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상주시의회) |
| ⓒ 경북문화신문 | |
고연선 상주시의원(비례)이 7일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청년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을 제언했다.
"청년의 유출을 막고 외부 청년을 유입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상주에 살고있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키는 것입니다"
지역 청년이 떠나고 있는 데 외부 청년이 오지 않을 것이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된다면 외부 청년들의 유입도 자연스레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 의원은 ▲청년 채용 기업에 고용지원금, 세제 혜택, 인건비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체감도 높은 주거비 경감 사업(지원 기준 및 기간 개선) ▲청년 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청년들이 참여하고 설계하는 청년참여예산제 도입 ▲청년 정책의 공평한 정보 공유를 위한 통합 홍보(SNS 등 매체 확대) 및 안내(설명회 등) 체계 마련 ▲청년 정책이 특정 단체나 일부 참여자에게 편중돼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상주 청년의 주거 안정, 공정한 일자리 기회, 시정 참여 보장을 청년 정책 3대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말미에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상주를 만들기 위한 청년 정책 전환을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