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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적극행정은 ‘보상하고, 보호한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5대 전략 수립
마일리지 제도 도입·보호관제 운영
↑↑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포스터 일부(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에게는 보상을 제공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은 제도적으로 보호하는‘보상과 보호' 중심의 적극행정 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5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

5대 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다.

이번 실행계획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보상을 더욱 강화한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도 소속 팀장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민원 처리, 협업, 아이디어 발굴, 제도·절차 개선, 적극행정 홍보 등 업무 과정에서의 실천 사례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제도다. 누적된 마일리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적극행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 적극행정 보호관제 포스터 일부(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적극행정 보호관제'​를 운영한다.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감사·징계·수사·소송 등에 직면한 공무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 경우 공무원에게 상담부터 적극행정 면책 건의, 소송비용 지원, 관계기관 의견 제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사전컨설팅 제도 확대를 통해 불명확한 법령이나 규제로 공무원이 업무 추진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도전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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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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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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