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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 단체사진(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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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스포츠 메가시티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상주시 지난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1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 및 구관에서 ‘2026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가해 체력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담금질한다.
상주시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환경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실업팀, 학생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상주시가 이번 하계합숙훈련에 약 1,300만원을 지원한다. 차량운행과 훈련용품, 식대와 간식비 지원 등이다.
지난해에도 배드민턴 국가대표 하계합숙훈련과 국가대표 선발전, 그리고 올해 초에는 동계합숙훈련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상주시는 농구, 승마, 축구, 배드민턴, 볼링, 유도, 사이클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의 유치와 개최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를 찾은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