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김천시, ‘부동산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지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
경북도와 연계 지원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와 연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은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주거 취약계층이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김천시에서 대상자로부터 신청을 접수한 뒤 경북도청에서 최종 심사 및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1건이 접수돼 총 210만 원의 중개보수 혜택이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김천시 소재 1억 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마친 자에 해당한다. 단, 전·월세 거래금액은 보증금 + (월세×100)으로 산정하며,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수수료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김천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와 상세 안내 팝업창을 통해 지원 자격, 구비 서류, 신청 방법까지 상세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이력 포함)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사본(압류방지전용통장 불가)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전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천시청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경상북도와 손잡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청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54)420-6718)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