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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내일센터, 지역채용수요연계형 수시교육 2차 과정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
전기·에너지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
↑↑ 중장년내일센터 전기·에너지관리 실무양성과정 교육(경북경영자총협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중장년내일센터 전기·에너지관리 실무양성과정 교육(경북경영자총협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운영하는 중장년내일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구미시 소재 다온전기기술학원에서 지역채용수요연계형 수시교육 2차(전기·에너지관리 실무양성과정)」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반도체, 기계·부품 등 제조업이 집적된 구미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중장년 구직자의 현장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맞춤형 단기 교육이다. 특히 제조 현장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에 필수적인 전기 및 에너지관리 분야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중장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하루 6시간씩 총 18시간 동안 진행,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시퀀스 기초 및 도면 해독 ▲주회로·보조회로 이해 ▲제어판 배선 및 전선 구분 ▲배관 및 기구 부착 ▲에너지 배관 도면 해독 ▲동관 가공 및 절삭 ▲배관 조립 및 치수 확인 등이다. 

교육생들은 작업판 작업과 장비 활용 등을 직접 진행하며 현장 응용력을 높였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판 작업, 배관 및 기구 부착, 동관 가공·절삭, 배관 조립 등 실제 작업과 연계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 방법과 장비 활용 능력을 직접 익힐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김규섭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센터장은 "지역기업들의 실제 채용 니즈를 반영한 단기 집중 실무 과정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이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채용 수요와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중장년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차 과정으로 '우체국FC(보험설계사) 실무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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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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