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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광복절 미디어 체험 행사 열어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8월 15~16일까지
ⓒ 경북문화신문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광복절 맞이 미디어 체험 행사 ‘광복절, 미디어로 찰칵!’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루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광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구미의 독립운동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크로마키 역사 속으로’ ▲디지털 드로잉, ▲1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편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키즈 스피치’ 등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체험 외에도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부채·키링 만들기, 센터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를 찾는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관에서는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영웅〉, 〈밀정〉을 상영한다. 특히 뮤지컬〈언제 터질지 몰라〉의 공연 실황 영상을 상영해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를 조명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미디어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054)441-7452)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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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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