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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김천시, 구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순항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 김천시 평화 5길(공중케이블 정비 前)
ⓒ 경북문화신문
↑↑ 김천시 평화 5길(공중케이블 정비 後)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돼 평화남산동 일원(부곡동 일부 포함) 정비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도심 지역에 수년 동안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방치 케이블 및 복잡한 전선망을 일괄 정리하는 사업으로, 20억 원 전액 국비 사업이다.

현재 김천시는 완공된 보건소 신축이전과 더불어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첨단콘텐츠혁신센터 건립과 같은 대규모 도시계획 사업이 원도심(평화남산동 일대)에 계획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2026~2030년)'의 일환으로 실시된 전국 중소도시 수시 정비 대상지 공모에 김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국 10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현재 KT,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HCN 등이 정비 대상 지역의 복잡한 통신선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선 정비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김천시는 참여 사업자별 공사 추진 현황과 실적을 엄격히 평가해 공사의 완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 김천역 전광판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홍보(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평화남산동 통장회의 사전 협조(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 정비 사업 착수 전 평화남산동 통장회의에서 추진 일정과 협조 사항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와 긍정적인 협조를 끌어냈다. 또한 정비 구역 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김천역사와 시청사 전광판에 홍보물을 표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수년간 구도심의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했던 방치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참여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현장 관리·감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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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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