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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열어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9월 12일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수열 지휘, 피아니스트 박종해 협연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104명의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과 지휘자 최수열,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영국 BBC 프롬스 초청을 비롯해 유럽 주요 도시에서 공연하며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이다.

지휘를 맡은 최수열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로, 뛰어난 악보 분석력과 현대적인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섬세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을 시작으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 스크랴빈의 교향곡 제4번 '법열의 시'로 이어진다. 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엘가의 힘찬 행진곡,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화려하고 폭발적인 음향이 돋보이는 스크랴빈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약 80분(인터미션 15분)간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입장권은 R석 7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3만 원이며, NOL 티켓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및 할인혜택 등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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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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