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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공기업·공무원’ 취업 희망 고교생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9일
여름방학 중 ‘전산회계운용사 자격 취득 과정’ 운영
↑↑ 구미대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구미여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산회계운용사 취득 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 고교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조기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총 40시간) 고교 직무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전산회계운용사 자격 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국가기술자격인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은 상당수 공기업들이 가산점 등을 부여하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에서도 취득자를 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 및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미여자상업고 1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미대는 향후 지역 타 직업계고등학교로도 전공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처리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국가공인 전문 자격인 ‘전산회계운용사’ 취득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전산 실습을 결합한 40시간 집중 코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스펙 강화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남들이 쉬는 방학 동안 꿈을 위해 노력하는 길을 선택했다”라며 “무더위 속에서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혁 구미대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 고교생들이 일찍부터 진로에 맞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지역 내 우수 기업이나 공공기관으로 진출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지역 청년 구인난 해소와 정주 여건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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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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