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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팔레스타인 야타기술고교 교사 기술교육 연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1일
자동차·전기·미용 분야 현장 중심 교육
귀국 후 자국 학생 교육에 활용
↑↑ 구미대 관계자와 야타고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는 팔레스타인 야타기술고등학교 교사들이 선진 기술교육 시스템을 배우고 자국의 직업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구미대에서 연수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2023년부터 총 650만 불 규모로 지원하는 팔레스타인 야타 지역 교육취약청소년을 위한 기술교육고등학교 지원사업 일환으로 구미대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팔레스타인 야타기술고교 교사 6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야타기술고 교사들은 구미대에서 자동차, 전기, 미용 분야의 전문 교육과 실습​에 참여했다. 각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기술을 익히고,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 방식과 학생 지도 방법 등을 경험했다.

이번 연수는 구미대의 우수한 현장 중심 교육시스템을 직접 참관하고, 선진화된 실습시설과 교육환경을 견학하는 한편,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교수법을 자국으로 돌아가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미대의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교육과 체계적인 실습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직업교육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및 실습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배장근 구미대 기획처장과 시린 H.I 아부아진 국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이와 함께 구미대 교수들은 코이카 팔레스타인 야타 지역 교육취약청소년을 위한 기술교육고등학교 지원사업 중 자동차, 전기, 미용 분야 전문가로 참여해 향후 현지 교육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연수가 팔레스타인 교사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직업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사들이 구미대에서 배우고 익힌 기술과 교육방법을 자국의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대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기술교육을 통한 국가 간 교류와 상호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가한 팔레스타인 교육부 대표인 시린 H.I 아부아진(SHIREEN H. I. ABUAJEEN) 국장은 구미대와 인적자원 개발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팔레스타인 교육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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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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