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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에 틈새시장 공략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4일
6대 전략분야 선정...김천혁신도시 기능 분담 연계
↑↑ 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및 유치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및 유치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부시장, 전담조직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과 ‘상주형 특화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는 이전 공공기관의 경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고, 정부도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관련해 기관을 분산하기보다 일정 지역에 집적해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상주시가 공공기관을 유치하기에는 실효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상주시는 지역의 산업과 입지 여건에 적합하고 실제 이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관을 선별하고 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6대 전략분야를 선정했다. ▲농업·농생명·식품 ▲첨단산업·연구 ▲환경·수자원 ▲안전·재난 ▲말산업·관광·레저 ▲물류·교통 등으로 유치 대상기관별 특성과 상주의 강점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 논리를 마련키로 했다.

또한 기존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상주시의 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상호보완적 기능 분담 모델도 전략의 한 축으로 두고 있다.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집적 효과와 상주의 농업·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강점을 연결해 공동성장할 수 있는 기관을 유치하는 전략이다.

시는 향후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과 이전 대상기관 선정기준이 구체화되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최종 핵심기관을 선정하고 경상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기회를 놓칠 수는 없는 만큼, 상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를 정확하게 찾아 지역산업과의 시너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효과를 기준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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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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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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