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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독도에 문화예술 입힌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동항·저동항서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 22일 울릉도 도동항에서 열린 문화예술 공연(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 22일 울릉도 도동항에서 열린 문화예술 체험(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문화예술과 연계해 알리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울릉도·독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22일 오후 1시 저동항 시계탑에서 열린 경주오페라단의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가요,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독도행 여객선 출발 전 시간대에 맞춰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떠나기 전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과 함께 독도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손글씨)와 홍보 스티커 제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기억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행사와 연계해 울릉도·독도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 공연과 영화·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과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는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곳”이라며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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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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