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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푸드프랜즈` 저작권 푼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송정맛길 마스코트 4종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무료 개방
8/24~9/4까지 신청 접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송정맛길의 홍보 활성화 및 지역업체의 자생적인 상품개발 지원을 위해 '푸드프랜즈'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푸드프랜즈'는 송정맛길을 대표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얼굴로 활약 중인 캐릭터다. 캐롱(당근)·양팡(양파)·마니무(무우)·고마(고구마)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개방을 통해 지역 업체들은 푸드프랜즈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티셔츠·에코백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직접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캐릭터 이미지 활용뿐만 아니라 상품 특성에 맞춰 형태·색상·표정·동작 등을 변경한 응용디자인 제작도 가능해 민간의 창의적인 캐릭터 상품 개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용 가능한 저작재산권의 범위는 복제권·배포권·전시권·공중송신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으로, 상품의 개발·제작·판매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과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캐릭터의 기본적인 정체성이나 브랜드 가치를 현저히 훼손하는 이용은 제한되며, 캐릭터의 동작·음성·스토리 등을 활용한 영상·애니메이션 제작은 별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모집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용신청서와 캐릭터 활용 제품 시안,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미시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용을 인정받은 업체는 별도의 사용료 없이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다. (문의: 구미시청 위생과/054-480-5593)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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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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