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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명문 선산중,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우승`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선산중학교(교장 임지숙)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선산중은 예선에서 충남 천안동중, 경남 창원중앙중, 강원 삼척중과 맞붙어 2승 1무, 조 1위로 8강전에 진출해 충북 진천중을 이기고 준결승전 진출, 준결승전에서 무안북중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한중과 만난 결승에서 경기 전반 4점을 앞서며 승기를 잡고 기세를 이어간 선산중은 22대 17로 승리해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는 장준현 선수(3년)가, 지도자상에는 배성현 감독과 이우혁 코치, 조준영 교사가 수상했다.

선산중학교 핸드볼부는 읍단위에 소재하는 학교로서 지역적·시설적으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투지와 지도자들의 열정으로 2021년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우승, 2022년 전국핸드볼대회 우승에 이어 2023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등 명실상부한 핸드볼 명문 중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배성현 감독은 “학교 내 전용 구장이 없어 주말과 방학마다 대구, 경남, 진천, 부산, 제주, 태백 등 전국으로 힘든 전지훈련을 다녀야 했다”며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강한 의지와 열정, 학교 관리자의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과 행정실, 교직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오늘의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지숙 교장은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룬 핸드볼부 선수들과 지도진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번 성과가 학생들에게 더 큰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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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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