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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미소진품 쌀...‘떡 제조’에 안성맞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 과정’ 개강
뽀얗고 깨끗한 색감·부드럽고 쫀득한 식감
↑↑ 떡 제조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실습 모습(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내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 과정 교육’ 개강식을 25일 가졌다.

올해로 2년차인 이번 교육은 전통 떡의 맛과 의미는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인 곶감과 미소진품 쌀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교육생들이 가정에서도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떡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으로 마련했다.

‘미소진품’쌀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해 떡으로 만들었을 때 뽀얗고 깨끗한 색감을 나타낸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5.8%로 낮아 전분의 수분 흡수와 점착성이 우수하여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떡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식은 후에도 전분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어 떡의 찰기와 말랑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교육은 9월 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곶감설기·감단자 ▲매화떡·아롱이다롱이 ▲두텁떡·화전 ▲카스테라호박인절미·잎새말이떡 ▲꽃송편·조개송편 등 총 10종의 떡을 배운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이 전통적인 떡을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 향상을 위해 실생활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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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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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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