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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위한 구미교육혁신협의체 출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최대 100억 국비 지원되는 교육부 공모 사업, 11월 최종 지정 목표로 총력
구미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목표로 지역 내 교육·산업·행정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구미시는 26일 오후 5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장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협의체 등 18개 기관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지정·운영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이 진로·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교육혁신협의체는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구미만의 특성을 살린 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 특히 구미가 유치한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클러스터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실무 맞춤형 특화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지역 인재가 맘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은 청년들이 구미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는 완벽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강화, 지역산업 특화교육, 학생 진로·진학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장 5년간 매년 최대 20억 원, 총 100억 원에 달하는 특별교부금이 파격적으로 지원된다. 단순히 예산만 투입하는 타 지자체와 달리, 구미시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을 즉시 흡수할 수 있는 거대한 국가산단 인프라가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시는 이 점을 강력한 무기로 삼아 9월 30일까지 운영기획서를 제출하고, 11월 중 선도지역 최종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기 위해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구미의 교육자원과 대학·기업의 산업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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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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