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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밥축제 넘어 `김밥거리` 조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7일
김천역 맞은편 250m 구간
점포당 최대 1천만 원 리모델링비 및 임차료 지원
↑↑ 김천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김천 대표 축제인 김밥축제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관광·상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밥거리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김밥특화거리는 김천역 맞은편 약 250m 구간에 조성되며, 구역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당 최대 1천만 원의 리모델링비 및 임차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김밥·분식·카페 등 음식점을 비롯해 김밥을 활용한 굿즈·기념품 판매점 등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점포 지원과 함께 벽화, 상징게이트, 포토존, 야간조명 등을 조성해 김밥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들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참여 신청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며, 김천시청 경제정책과에서 직접 방문 접수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밥거리가 신규 창업자와 기존 상인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상권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김밥축제의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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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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