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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위치도(자료 경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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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일괄예타’)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는 국토부에서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전국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이다.
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경북권 사업은 총 5개 사업이다. 총연장 35.9㎞에 5,749억 원 규모다.
신설사업은 달성 논공~하빈, 울릉 사동~도동 2개 사업이며, 시설개량 사업은 포항 청하~죽장, 안동 풍천~풍산, 상주 내서~연원 등 3개 사업이다.
500억 원 미만 사업은 국토부에서 대상 사업을 선정한 후 9~10월 중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통과 사업은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국가 차원의 핵심 교통사업으로 인정은 것”이라며, “국회,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착공·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