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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구미 청년작가 최대광 기획전 `세대공감: 구미를 잇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
8월 28~ 9월 20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서
작품 완성 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시간·과정 생생하게 풀어내
전시 해설과 시민 참여형 에필로그 공간 마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2026 청년작가展 '세대공감 : 구미를 잇다'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구미 청년작가 최대광의 작품과 창작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완성된 작품 중심으로 감상하던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작가의 생각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 주목한 '과정 중심 전시'로 구성했다.

전시장에서는 최대광 작가의 설치작품과 함께 작업노트, 드로잉, 창작도구, 제작과정과 퍼포먼스 기록,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창작 아카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은 이를 따라가며 작가의 생각과 기록, 반복되는 시도와 선택 등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모든 작품은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시작된다”​는 문장에서 출발한다. 작가의 작업실과 창작의 흔적을 따라 생각이 작품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본 뒤 완성된 작품을 마주하도록 구성해 작가의 창작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찰일지를 활용해 작품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전시 마지막 에필로그 공간에서는 관람 중 발견한 생각과 문장을 직접 남기는 등 관람객이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9월 5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대화’​를 열어 최대광 작가와 김태인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창작과정과 작품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

이어 9월 13일에는 최대광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프로그램 '아주 개인적인 작업실'​을 진행한다. 작가의 창작 방식을 따라 다양한 재료를 직접 다루고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7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총 2회, 회차별 15명씩 운영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 단체 관람도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 054-480-4566)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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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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