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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댐 건설 중단`에 유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
부항댐 홍수조절용량 한계
하천 정비 현실적으로 제약 많아
↑↑ 김천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환경부)에서 지난 27일 발표한 신규 댐 재검토 결과와 관련해 감천댐 건설사업 추진이 중단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감천댐 건설사업은 정부의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상 기후대응댐 후보에 포함되며, 2025년 9월 환경부 정책 발표에 따라 신규 댐 14곳 중 기본구상 및 공론화를 거쳐 최종 결정하는 대상에 포함됐다.

이후 환경부는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댐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최종 중단을 결정했다. 감천댐을 건설하기보다는 인근 부항댐을 활용하면서 하천 정비를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천시는 다목적댐인 부항댐을 활용하더라도 홍수 조절 용량에 한계가 있고 하천 정비에도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며, 감천댐 건설이 중단돼 피해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김천시와 시민들이 떠안게 될 것이라며 유감을 나타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 댐 추진 중단과 상관없이 김천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극한 호우 등에 따른 감천 유역의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정부를 향해 지속적으로 댐건설을 포함한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등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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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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