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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7년 연속 종합우승 쾌거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
금 12개 등 67개 입상으로 전국 최고 기술력 입증
↑↑ 경북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인천광역시 일원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기술의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숙련기술인들이 참가해 각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출전해 40개 직종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 13개 △장려 31개 등 총 79개 입상 성과를 거뒀다. 합산 점수 1,991점을 기록하며 전국 시도 가운데 정상에 올라 7년 연속 종합우승의 대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경북 선수단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경북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도내 23개 학교 학생 106명이 출전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 △우수 11개 △장려 28개 등 총 67개 입상 성과와 합산 점수 1,679점을 기록했다.

이는 학생선수단의 성적만으로도 종합우승에 이를 수 있는 수준으로, 경북 직업계고의 뛰어난 숙련기술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우수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기관 표창(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대회 참가 기관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기관에 수여되는 기관 표창에서도 경북 직업계고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신라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우수 3개, 장려 1개를 획득해 은탑을 수상했다. 금오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장려 4개를 획득해 동탑,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장려 2개를 획득해 ​동탑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능 명문학교로서 위상을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 제53회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학생부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9년 동안 한 차례도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다. 전체 경북 선수단 역시 이번 대회까지 7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은 물론, 직업계고의 체계적인 숙련기술 교육과 실습환경 개선, 기능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로 경북교육청은 분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숙련기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학생과 지도교사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북의 기술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숙련기술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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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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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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