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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정례회 앞두고 의원 역량강화 교육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행정사무감사 및 추경예산안·결산 심사 실무역량 강화
↑↑ 구미시의회가 31일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정례회 대비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구미시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가 31일 오전 10시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제299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대 구미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인 만큼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방의회 및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과 최민수 지방자치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태식 박사는 ‘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를 주제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기본원칙과 주요 심사사항, 결산자료 분석 방법 등을 강의했다. 또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심사기법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했다.

이어 최민수 박사는 ‘행정사무감사 일반이론’과 ‘행정사무감사 사례연구’를 주제로 행정사무감사의 기본원칙과 자료 분석 방법, 주요 점검사항, 효과적인 질의기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핵심 쟁점을 도출하고 집행기관의 업무 추진 과정과 성과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실무기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구미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 과정에서 핵심 쟁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전반과 재정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승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책임이 매우 크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는 집행기관의 정책과 재정운영을 점검하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핵심 책무인 만큼, 교육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바탕으로 첫 정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입법·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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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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