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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사진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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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8일 인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3개, 장려상 31개 등 총 79개 입상을 기록했다.
종합점수 301점으로 2위 경기도의 202점보다 무려 99점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금메달 7개보다 6개가 증가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모바일앱개발, 전자기기, 전기제어, 공업전자기기,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모바일로보틱스, 기계설계/CAD 등 디지털·전자·로봇·드론·기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이번 7년 연속 종합우승을 계기로 미래산업 분야 기술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연결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교사, 학교, 기업 등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하고 “기술은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이며 기술인재가 곧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