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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상주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과정’에 시민 16명이 참여했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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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평생학습원과 상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상주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부터 개설돼 3년 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상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ESG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간 총 14회 진행되며, 시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올해는 16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ESG(환경적·사회적·지배구조적 책임)의 기본 개념부터 지역사회와 기업에서의 ESG 실천 방법 등을 배우고, ‘ESG지도사 2급’(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11명 중 7명, 2025년 12명 중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ESG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ESG 실천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