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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탐방]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43년 전통의 ‘인재 요람’으로 자리매김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1982년 개설 이래 3,700여 명의 전문 임상병리사 양성
↑↑ 김천대 임상병리학과(김천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임상병리학과가 43년간 이어온 전통과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43년의 역사, 전국으로 이어지는 동문 네트워크
1982년 개설된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지금까지 3,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의료·보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해왔다. 졸업생들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전문 임상병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의 ‘청솔동문회’는 졸업생들이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구축한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선후배 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신 전문지식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 프로그램,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전공 학술동아리(미생물학·임상화학·임상혈액학 등), 실험동물관리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매년 95% 이상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3명의 학생이 ‘실험동물관리사(KALT)’ 자격을 취득하는 등 재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있다.
↑↑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성연문홀 현판식(김천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교수·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 지원
학과의 지속적인 장학 지원도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김수환 학과장을 비롯한 5명의 교수진이 매년 성실한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기탁하는 ‘교수장학금’은 15년 이상 지속되어 온 전통이다. 지역 의료계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김천의료원 성연문 과장이 10년 넘게 기탁해 온 ‘성연문 장학금’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아왔다. 이러한 뜻을 기려 올해 2월 ‘성연문홀’을 개장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수환 학과장은 “교수들이 눈여겨본 성실하고 열정적인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건의료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도 고도화되는 의료 환경에 맞춰 전문성을 갖춘 임상병리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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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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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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