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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열린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장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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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가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정례회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효석·김원섭·김정도·전희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구미 관광 경쟁력 강화, AI 스마트 교통신호체계 도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각각 제시했다.
이어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장미경 의원이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6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고,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사업과 시정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인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그동안 현장 의정활동과 정책 연구 등을 통해 파악한 시민 불편사항과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살피고,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서는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합리적으로 편성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2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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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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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의장은 “지난 7월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이번 첫 정례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본격적인 의정활동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