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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김상호 총장, 박세웅 원장(국립금오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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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박세웅, 이하 ETRI)과 AI·컴퓨팅·피지컬AI 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대전에 위치한 ETRI를 방문해 박세웅 원장과 △AI·컴퓨팅·피지컬AI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 △우수 인재 육성 △지역산업 혁신 전략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부 및 지자체의 연구개발사업, 산학연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연구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기술자문 및 실증지원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ETRI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립금오공대의 임상훈 기획협력처장, 조금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을 비롯해 ETRI의 조일연 부원장, 김강호 인공지능연구소장 등도 함께 참석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대한 협력을 다졌다.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ETRI는 AI·ICT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피지컬AI, 입체통신, 공간미디어, ADX융합 등 5대 중점분야의 미래전략기술을 선도하며, 국가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임무 중심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김상호 총장은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하게 될 공동 연구는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끄는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연계해 국가와 지역이 필요로 하는 AI·디지털 기술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우수 인재가 첨단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ETRI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AI와 디지털 기술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