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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인데 벌써 물류관리사?˝ 경북보건대 정효원 학생 화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스마트물류과 1학년, 입학 첫해 국가전문자격 취득 성과
↑↑ 정효원 학생(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1학년)
ⓒ 경북문화신문
경북보건대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국토교통부 국가전문자격인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1학년 정효원 학생이다.

경북보건대는 정효원 학생이 2026년도 국토교통부 국가전문자격인 물류관리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물류 전공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학년 학생이 입학 첫해에 국가전문자격을 취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가운데 정효원 학생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물류 분야에 대한 관심을 자격시험 도전으로 이어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물류관리사는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 등 물류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을 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물류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실무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전하는 대표적인 국토교통부 국가전문자격으로 꼽힌다.

정효원 학생은 "학과 수업을 통해 물류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힘과 동시에 시험 준비를 병행하며 부족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보완했다"며 "특히 수업에서 접한 물류 용어와 개념을 자격시험 문제와 연결해 이해한 것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는 재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의 전공 역량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학년부터 자격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한편, 교수진의 개별 학습지도와 자격증 시험 대비 지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선배들의 자격취득 사례가 후배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면서, 학과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학과는 자격취득 이후의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물류현장이 빠르게 자동화·디지털화되는 흐름에 맞춰 AI, 스마트물류, 물류정보, 유통 및 운송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물류기업 현장 실무실습과 기업 연수·탐방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물류기업 실무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대성 학사운영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년이나 경험에 관계없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자격취득을 넘어 현장실습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보건대 전경
ⓒ 경북문화신문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스마트물류과는 전공교육을 기반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산업체 연계교육, 현장실습, 취업지원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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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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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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