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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보건대학교와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교육원 관계자들이 8월 3일 지역사회 안전교육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보건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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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8월 3일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교육원과 지역사회 안전교육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보건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교육원의 안전 전문성을 연계하여 국토안전, 산업안전, 생활안전 분야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관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 배대성 학사운영처장, 김시영 스마트물류학과장을 비롯해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교육원 문동현 원장, 조중훈 대국민안전교육실장, 이인재 부장, 최상익 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안전·산업안전·생활안전 분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을 위한 안전교육 확대 ▲공공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안전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했다.
경북보건대학교 AI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는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교육원과 협력해 물류센터 내 안전사고 예방, 작업환경 안전관리, 재난 대응 및 안전의식 함양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첨단물류센터 운영에 필요한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동현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교육원장은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의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학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의미 있는 관학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우리 대학은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특히 스마트물류 분야의 안전교육을 체계화하여 산업현장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