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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위(Wee)센터 위(Wee)로 동행(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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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위(Wee)센터가 7월부터 8월까지 학생과 가족,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위(Wee)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위(Wee)로 동행'은 가족 또는 교사, 학생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입장을 살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학업 지속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동행팀’ 또는 담임교사 등과 함께하는 ‘사제 동행팀’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위(Wee)센터와 연계한 베이킹, 도예, 요리, 터프팅 등 8개 체험기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도량초등학교 사제동행팀으로 터프팅(Tufting) 체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