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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박·강풍 피해 사과 300톤 긴급 수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안동·예천 지역 피해 낙과, 7일까지 수매
20kg에 12,000원...농가 경영안전 지원
↑↑ 경북도청 전경(자로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지난 8월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가 가장 큰 사과 낙과를 긴급 수매한다고 3일 밝혔다.

도와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은 긴급 협의를 거쳐 3일부터 피해 물량을 신속하게 수매하기로 했다. 안동은 7일까지, 예천은 4일까지다.

긴급 수매 물량은 300톤 내외로 예상되며, 수매단가는 20kg 상자당 1만 2천원이다. 이를 위해 총 1억 8천여 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수매 물량은 현재까지 신고된 사과 피해면적 91.3ha에 ha당 생산량 15톤, 낙과율 20%를 적용해 산정한 규모다.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기간에 낙과를 수거해 시군별 지정 수매장소에 납품하면 된다. 수매대금은 납품 후 1주일 이내 정산·지급할 예정이다. 수매장소는 안동의 경우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예천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이다.

한편, 8월 31일 강풍·우박으로 안동·의성·예천에서 발생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총 128.8ha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사과 91.3ha, 콩 20ha, 복숭아 6.8ha, 자두 6ha, 고추 3ha, 기타 1.7ha 등이다.

경북도는 중앙정부와 함께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기준에 따르면, 시군별 농작물 피해면적이 우박 30ha 이상 또는 강풍 50ha 이상 발생한 경우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농약대의 경우 과수 ha당 333만원, 채소 259만원, 일반작물 86만원이며, 사과 묘목 피해에 대한 대파대는 ha당 1,784만원​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가에서도 남은 사과의 품질관리에 힘써 다가오는 추석에 고품질 경북 사과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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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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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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