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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도권 출향인·기업인에게 구미 투자환경 홍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반도체 600억·AI데이터센터 4.5조원 등 실제 투자사례 공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약 2천만원 기탁
↑↑ 구미시가 2일 서울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출향기업인과 재경출향인드에게 구미의 투자 매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홍보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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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출향기업인과 재경출향인들을 직접 만나 구미의 투자 매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며 적극적인‘투자 세일즈’에 나섰다.

구미시는 2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강명구 국회의원, 출향기업인, 재경출향인 및 언론사 등 170여 명이 참석해 구미시의 주요 시정과 산업·투자환경을 공유하고, 구미의 미래 비전과 투자유치 의지를 전달하며‘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에이프로세미콘와 로호드파트너스가 구미 투자 사례를 직접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에이프로세미콘은 2023년 12월 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반도체소자 제조기업으로, 60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로호드파트너스는 2025년 12월 구미시와 MOU를 체결하고 4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300MW급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업 대표가 직접 투자 배경과 구미 정착 사례를 소개하며 구미가 첨단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AI·데이터산업 등 미래산업의 새로운 투자처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박해식 재경구미시향우회회장(오른쪽)
ⓒ 경북문화신문
이와 함께 재경출향기업인과 출향인들은 고향 구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천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산업도시에서 이제 반도체와 AI, 데이터산업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투자유치를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이 있는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구미를 알리고, 투자 결정부터 기업 정착까지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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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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