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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가 2일 서울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출향기업인과 재경출향인드에게 구미의 투자 매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홍보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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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출향기업인과 재경출향인들을 직접 만나 구미의 투자 매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며 적극적인‘투자 세일즈’에 나섰다.
구미시는 2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강명구 국회의원, 출향기업인, 재경출향인 및 언론사 등 170여 명이 참석해 구미시의 주요 시정과 산업·투자환경을 공유하고, 구미의 미래 비전과 투자유치 의지를 전달하며‘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에이프로세미콘와 로호드파트너스가 구미 투자 사례를 직접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에이프로세미콘은 2023년 12월 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반도체소자 제조기업으로, 60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로호드파트너스는 2025년 12월 구미시와 MOU를 체결하고 4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300MW급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업 대표가 직접 투자 배경과 구미 정착 사례를 소개하며 구미가 첨단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AI·데이터산업 등 미래산업의 새로운 투자처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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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식 재경구미시향우회회장(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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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재경출향기업인과 출향인들은 고향 구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천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산업도시에서 이제 반도체와 AI, 데이터산업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투자유치를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이 있는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구미를 알리고, 투자 결정부터 기업 정착까지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