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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난임부부 심리상담·문화비 지원...상주화폐 20만원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9월부터 부부당 1회 지원
올해 50쌍 지원, 내년 100쌍 목표
↑↑ 상주시는 9월부터 ‘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AI생성이미지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시 자체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9월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관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 결정 대상자’이며, 심리상담 및 문화비를 지원하는 20만원을 상주화폐로 부부당 1회 지원한다.

지원금은 심리상담, 도서 구입, 영화 관람, 운동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가 제한되어 타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올해 예산은 1천만원으로 50쌍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예산을 늘여 100쌍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대상 난임부부는 약 100쌍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올해 신청자가 많으면 예산 확보에 따라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3년간 관내 난임부부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난임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게 되는 만큼 마음건강을 살피는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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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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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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