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경기장면(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상주실내체육관과 상주고 체육관에서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농구 80개 팀, 선수 950여 명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루게 된다.
7일까지 예선전을 치르고 8일부터 9일까지 결선 및 준결승, 10일부터 11일까지 결승전이 진행된다.
상주시는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을 2024년부터 3년간 연속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상주시는 대회의 원할한 운영을 위해 총 1억 7,500만원을 지원한다. 심판 및 관리자 등 인건비, 선수단 교통지원비, 홍보비(인터넷 중계비 등), 의료지원, 식비 등 다양하다.
상주시는 대회 관계자들이 10일간 상주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