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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 김천시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김천시 제공)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발표에 발맞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집적 이전하며, 5극 3특 성장엔진,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을 고려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

또한, 혁신도시의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분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에 걸맞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천시는 긴급 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김천혁신도시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2차 이전 희망기관 목록 점검 및 유치 논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맞춤형 유치 전략을 보강했다.

또한, 혁신도시 내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의료 환경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특목고 유치 등 현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외에 이전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혜택 및 임직원 대상 이주정착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등 개별적인 인센티브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혁신도시는 KTX를 품고 있는 유일한 혁신도시로, 뛰어난 교통망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준비된 최적의 공공기관 이전지”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 맞춰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14만 김천시민과 지역 사회의 유치 열망을 집결하고, 정부에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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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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