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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8)]새마을24시 마을돌봄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우리가 함께 흘린 땀의 기억을 담고 있다.
근면과 자조, 그리고 협동. 그 정신이 시대를 건너와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되살아난다.

예전엔 마을이 함께 논밭을 일구었다면, 지금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
'24시'라는 두 글자에는 더 깊은 마음이 담겨 있다. 해가 저물어도, 부모의 퇴근이 늦어져도, 이 불빛만큼은 꺼지지 않는다는 약속. 아이를 홀로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다짐이다.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은 맞벌이 하는 직장인 부모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위안을 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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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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