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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여고, 국제바칼로레아 고교 후보학교 승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풍산고 이어 두번째, 상주지역 최초
↑↑ 우석여자고등학교 IB DP 후보학교 승인(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우석여자고등학교(교장 김헌주)가 국제바칼로레아(IB) 고등학교 교육과정인 디플로마 프로그램(DP)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

1일 경북교육청은 우석여자고등학교는 풍산고등학교(안동)에 이어 도내 두 번째 IB DP 후보학교 승인으로, 상주지역에서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보학교 승인을 계기로 학생 주도 탐구와 사고력 중심 수업·평가를 강화하고, IB 교육의 확산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은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탐구·연구 역량, 의사소통 능력, 국제적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기르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이다.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학습을 중시한다.

우석여고는 그동안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IB DP 도입을 준비해 왔다.

현재 IB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참여해 교육과정 개편과 수업·평가 개선, 교육환경 조성 등 향후 인증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과 간 융합 프로젝트와 학생 주도 탐구학습, 국제 협력 프로그램 등도 확대해 IB 교육 철학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헌주 우석여고 교장은 “이번 IB DP 후보학교 승인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움의 본질을 고민하고 노력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포용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탐구 수업 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우석여고의 IB 교육과정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에서 축적되는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수업·평가 사례를 도내 학교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공개수업과 교원 연수, 학교 간 네트워크 등을 활성화해 IB의 탐구 기반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 사례를 일반학교에도 확산하고,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는 수업·평가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석여고의 IB DP 후보학교 승인은 경북 고교교육의 다양성과 학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IB 교육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우수사례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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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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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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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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