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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육군 50사단,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4일
5일, 전승기념관·북천시민공원 일원
다채로운 민·관·군 통합 문화행사 마련
↑↑ 제17회 전승기념행사 군 장비 전시 모습(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5일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및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화령장 전투는 6·25 전쟁 초기인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상주시 화서면 화령장 일대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과 맞서 치른 격전이다. 병력과 화력에서 절대 열세였던 국군이 북한군을 대파했으며, 이는 한국군이 단독으로 거둔 최초이자 최대의 승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17연대 참전용사들과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군(50사단‧17여단 등)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기념행사는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주요 전투였던 화령장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이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과 참배가 진행되며, 축하공연으로 6·25전쟁에 공을 세운 故 김동석 대령의 딸인 가수 진미령이 축하공연에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북천시민공원에서는 대규모 민·관 통합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공연 등 무대행사와 함께 군 장비 전시(K-2 전차 등 20여 종)와 차륜형 장갑차 실제 기동 탑승 체험 등 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 제17회 전승기념행사 군 체험 프로그램 모습(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또한 간이 MBTI 검사 및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네컷 사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군 체험 부스 8개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호국미술대회도 함께 열려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배우고 전승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구환 제50보병사단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50사단 장병들도 선배 전우림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철통같이 수호할 것이며, 동시에 명예고양을 위한 보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화령장전투는 화서면 일원에서 있었던 국군 단독 최대 승리 전투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그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들의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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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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